「가세타」라는 대학 잡지에서는 학생들이 멕시코의 여호와의 증인 사무실과 인쇄 시설을 견학하고 나서 “편견을 떨쳐 버리게”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.

학생들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.

• “훌륭한 행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. ··· 다들 서로를 존중하며 예의 바르게 대했고 모두 평등한 대우를 받더라고요. 그리고 정말 청결했습니다.”

• “한 팀으로 기쁘게 협력해서 일하는 모습은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.”

• “모두가 맡은 일을 아주 집중해서 하고 있었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었어요.”

• “이 출판사가 얼마나 훌륭하게 조직되어 있는지 보고 우리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.”

이 학생들은 멕시코시티의 국립 대학에서 도서관학과 기록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.

여호와의 증인은 거의 100개 나라에 있는 사무실과 인쇄 시설에서 안내인의 설명을 들으며 무료로 견학할 수 있는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. 학생들을 데리고 우리 시설을 견학하고 싶다면 안내 > 사무실 / 견학에서 자세한 시간과 장소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. 개인적으로나 가족과 함께 우리 시설을 견학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.